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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재이] [인터뷰] 구재이 “이름 몰라도 ‘동진이 전처’로 알아봐…신기해요”2017-03-12 14: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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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진 두려움을 독려하고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왔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 역을 맡은 배우 구재이 역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연기를 시작해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모델이 되어 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연기는 이제 그녀에게 가장 재미있고 열심히 하고 싶은 분야가 됐다.

“지난 8개월 동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촬영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촬영장에 가는 게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긴 호흡의 드라마도 처음이었고 드라마 속 갈등구조의 한 가운데에 있어 본 것도 처음이에요. 8개월 동안 마치 한 회사의 신입사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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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기에 대해 더 배워야 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구재이다. 그래서 그에게 ‘월계수 양복접 신사들’과 함께 한 경험은 여러 의미에서 행운이다. 이 작품은 구재이의 성장에 완벽한 밑거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 참여하면서 저조차도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어요. 또 효주를 연기하기 위해 그 친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캐릭터에 몰입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앞으로도 어떤 캐릭터와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배우가 됐으면 해요. 그러려면 당연히 지금보다 연기를 훨씬 잘해야 겠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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