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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송지효] 이광수X송지효, 춤바람 났다…엉망진창 댄스 '폭소' [스브스夜] 2017-10-23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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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SBS funE | 김지혜 기자] 이광수와 하하, 송지효, 양세찬이 뒤늦게 춤바람이 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이 직접 짠 워너비 하루 휴가 계획으로 가을 휴가 레이스를 펼친 것. 이중 하하,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은 ‘스윙댄스 배우기’에 나섰다.

하하와 호흡을 맞춰야 했던 이광수는 머리에 꽃을 달고 '광자'로 분했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광수는 연습 초반부터 헤맸다. 큰 키에 둔한 몸동작으로 빠른 동작을 따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급기야 이광수는 하하에게 급소를 가격 당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송지효도 헤매기는 마찬가지였다. 평소 어설픈 춤 실력으로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던 '런닝맨 공식 몸치'지만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미지 원본보기짧은 연습시간 끝에 이어진 최종 테스트 시간이 돌아왔고, 송지효는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의 '스윙댄스' 반주에 맞춰 리듬을 탄 송지효의 댄스 실력은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스윙댄스 강사는 "두 사람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눈빛과 표정이 싹 바뀌며 완벽에 가까운 스윙댄스를 구사했다"고 극찬했다.

뒤이어 하하와 이광수의 스윙 댄스 테스트가 펼쳐졌다. 흥겨움과 안쓰러움이 공존하는 기묘한(?)시간이었다. 연습에 속을 썩였던 가량이 점프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어 마지막 자유 안무에는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이용한 멋진 동작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강습비와 휴가비로 쓴 32만원을 결제할 사람을 뽑는 시간이 다가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광수가 됐다. 씁쓸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이광수는 '스윙댄스' 음악이 나오자 다시 한번 리듬에 몸을 맡기며 광란의 댄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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