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글보기
제목[구재이] 구재이, "차도녀 이미지 벗고 사랑받는 역할 원해"2017-03-15 17:40:52
작성자



[enews24 고수진 기자] 배우 구재이(32)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차도녀'라는 수식어에 꼭 맞는 옷을 만났다.

구재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재벌 2세 민효주 역을 맡아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짠한 악역을 연기했다. 전 남편 이동진(이동건)을 빼앗기 위해 여러 악행을 저지르지만, 그 이면에는 외로움이 가득한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묘한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최근 eNEWS24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나눈 구재이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화면 속 화려한 민효주를 연상케했다. 하지만 조금 대화를 나눠보니 '차도녀'라는 수식어로만 한정 짓기엔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을 가진 배우였다.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은 처음이었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셨고 편안한 환경이었다. 8개월이 분명 긴 시간이긴 했지만, 힘든 적은 없었고 촬영장 가는게 즐거웠다."


.

.

.

.


-앞으로 활동 계획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장르적으로는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이나 시리즈물 여 형사를 해보고 싶다. 주변에서 많이들 알아봐주시지만 아직 전성기라고 하기엔 말도 안된다. '라이징 스타' 정도다. 예능으로는 '신서유기3' 같은 나영석 PD님의 리얼 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