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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주우] [루키인터뷰:얘 어때?①] 이주우 “가수→배우의 길, 후회 없는 선택” 2017-08-12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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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아는 스타가 아닌 내가 먼저 찜한 스타! 동아닷컴이 야심에 차게 준비한 ‘얘 어때?’는 신인들의 매력을 파헤치고 소개하는 인터뷰입니다. 이름, 얼굴이 낯설다고요? 당연하죠~! 하.지.만. 미리 알아두는 게 좋으실 겁니다. 나중에 엄청난 스타로 성장할 아티스트들이거든요.★

◆ 스타 자기소개서

1. 이름 : 이주우

2. 생일 : 1990년 9월 3일

3. 소속사 : MY COMPANY(마이컴퍼니)

4. 전공(특기) : 백석대학교 실용음악 전공

5. 출연 작품 : [드라마] MBC ‘돌아온 복단지’(2017) KBS ‘눈길’(2015) tvN ‘호구의 사랑’(2015) KBS ‘파랑새의 집’(2015), KBS ‘다 잘될 거야’(2015) JTBC ‘선암여고 탐정단’(2014)
[영화] ‘불청객’(2017) ‘소년’(2014) ‘그날의 분위기’(2014)
[뮤직비디오] San E ‘이별식탁’ ‘아는사람 얘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2013-2014)

6. 성격 : 밝고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7. 입덕 포인트 : 광고와 작품 속에서 보여드린 모습과 달리 저는 발랄하고 활발함의 아이콘이에요! 보면 볼수록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입덕 포인트가 많습니다!

Q. 프로필 가운데 실용음악 전공이 인상적이네요.

A. 어릴 때 노래에 관심이 많았어요. 연기는 생각도 못했죠. 실용음악과를 나와서 가수를 준비하다가 20대 초반에 우연히 기회가 닿았어요. 소속사에서 연기 수업도 진행했거든요. 그때 연기를 처음 배웠죠. 그러다 어느 순간 연기로 나가야겠다고 결심했고 본격적으로 연기에 집중했어요.

Q. 학창시절로 돌아가 볼게요. 언제부터 가수를 꿈꿨나요.

A. 초등학교 6학년 때였을 거예요. 교실에서 혼자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같은 반 친구가 ‘너 노래 되게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친구의 칭찬에 노래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부모님께 ‘실용음악과를 가야겠다’고 말씀드렸고 학원을 다니면서 입시를 준비했죠.

Q.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나요.

A. 처음에는 반대하셨죠. 그런데 평소에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하지 않던 제가 처음으로 ‘하고 싶다’고 얘기한 거거든요. 조금 놀라셨더라고요. 제가 워낙 강경하게 이야기하니까 ‘그래. 너 하고 싶은 거 해봐라’고 하셨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녔고 한 번에 바로 실용음악과에 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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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캐릭터도 잘 해낼 것 같아요. 음악이 결합된 작품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A. 실제로 그런 역할의 오디션을 많이 봤어요. 마지막에서 항상 고배를 마셨지만요. 이제는 한 번 해볼 때도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얘기해 봅니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요.

A. 아직 먼 미래를 바라볼 레벨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주어진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차곡차곡 쌓아가야죠. 천천히 다져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한국 배우는 문소리 선배님, 외국 배우는 케이트 블란쳇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두 분 모두 2-30대보다 지금 활동량이 더 많은 ‘전성기’의 배우잖아요. 두 분처럼 저도 견고하게 성장하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어요.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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