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글보기
제목[구재이] [인터뷰①] '월계수' 구재이, #모델#차도녀#악녀 세 편견을 깨다 2017-03-17 14:20:36
작성자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구재이가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구재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미사 어패럴의 맏딸이자 이동진(이동건)의 전처 민효주 역을 맡았다.

민효주는 도도하고 자존심도 센 탓에 여린 속내를 감추고 사는 캐릭터였다. 권력욕이 강해 남편 이동진을 성공을 위한 도구 정도로 대우하지만, 결국 그가 이혼 요구를 받아들이자 무너져내린다. 어떻게든 이동진을 되찾고자 홍기표(지승현)까지 찾아가지만 이미 끝난 사이라는 말만 듣고 상처받는다. 이러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구재이 본인에게도 꽤 어려운 숙제였다.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인 캐릭터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게 쉬운 작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

.

.



그래도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다.

"제가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많이 배웠고 연기가 재밌어지고 이렇게 역할을 생각해내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됐어요. 저 혼자 효주에 대해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소설을 써보기도 하고 그런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래서 사람들이 연기를 하는구나 하는 걸 알게 해줬어요. 그래도 아쉬움이 커요. 제가 더 연기를 잘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더 세게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4318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432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