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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재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 “연기가 재미있어졌어요” [인터뷰]2017-03-15 18:07:55
작성자
구재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무엇보다 연기가 재미있어졌어요.” 

배우 구재이는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 짧은 한 마디에는 그가 작품에 가지고 있는 애정이 드러났고, 앞으로 더 나은 연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도 숨어 있었다.

이어 구재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대해 “처음으로 완벽한 소속감을 가지고 작업한 드라마”라며 “호흡이 길었던 만큼 배웠던 것도 많고, ‘아주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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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는 배우로서, 인간 구재이로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하고, 작품과 캐릭터를 만나겠다는 다짐을 보여줬다. 그는 “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면서 떨치고 싶다”며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 보이시한 캐릭터 등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민효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역할을 맡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구재이는 현재 스스로의 위치를 “시작”이라고 표현하며,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다양한 갈래로 뻗어나갈 자신의 연기 인생을 그리고 있었다.

“배우 구재이요? 아직은 배우라는 말이 쑥스러워요. 다만 쑥스럽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올해는 다양하게 해보려고요. 자신 없다는 생각은 떨치고 부딪혀보려고 해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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