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다희 기자]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종방연 11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성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주우가 참석했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기사 원문 보기]